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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3개 건설사업 앞당겨 착공|노임 10억원 풀어

    서울시는 영세민의 생계를 돕기 위해 건설공사 조기기공 계획을 마련, 월암교∼태릉간 도로포장 공사 등 건설사업 13건과 뒷골목 정비사업 2백32건을 4일부터 8일까지 5일 동안 일제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1.04 00:00

  • 노선별 재조정 내역

    ▲53번(촬영소∼영등포)현행 동대문∼종로∼광화문에서 동대문∼청계 6가∼청계2가∼종로2가∼화신∼안국동∼중앙청∼광화문으로 변경 ▲38번(월계동∼이촌동)동대문∼종로∼광화문∼서울역에서 동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8.13 00:00

  • 주말인파 50만 현충일·망종 겹쳐

    6월의 첫 휴일에 현충일·망종이 겹친 6일, 맑은 날씨에 서울지방은 기온이 모두 25도2분으로 올라 인파가 물가의 유원지로 쓸렸다. 전국의 피서인파는 50만명으로 집계되었는데 서울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6.07 00:00

  • 시 채무 46억여원

    서울시가 갚아야할 기채와 차관금액이 23일 현재 46억3천5백47만원에 이르고 있음이 밝혀졌다. 서울시가 23일 국회국정감사관에 서면으로 제출한 조사 보고에 의하면 46억3천5백4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5.23 00:00

  • 골목 하수도정비등 23억 투입

    생활행정을 올해 시 행정목표로 정한 양탁식 서울시장은 12일 총 3억2천만원을 투입, 뒷골목 하수도 및 포장건설과 공원, 특히 어린이공원을 각 구청에 1개소씩 새로 만들고 시장 주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5.13 00:00

  • 풀려질까 식수·주택란

    서울시는 69연도 시정 목표를 ①대건설의 계속 ②가정 및 환경의 정화 및 건설 ③새시민 윤리 건설 ④내부 개혁의 단행 등 4개 항목으로 요약했다. 이는 김현옥 서울시장이 부임한 지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1.07 00:00

  • 시민 명예 감독관제 채택

    서울시는 시민의 시정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가 벌이고 있는 각종 공사를 감독하는 시민명예 감독관제를 채택, 14일 1차로 46명의 저명인사에게 명예 감독관을 위촉했다. 명예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2.14 00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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